[경제지표] 미국채 장단기 금리차
미국 국채의 단기 금리와 장기 금리의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로 장단기 금리 차이가 역전 시 경기 침제 시그널로 인식한다. 경기 지표 중 예측력이 가장 강한 지표이다. 경기 침제에 앞서 장단기 금리 차이가 역전된 바 있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미국채 장단기 금리가 역전된 적이 있다. 물론 바이러스라는 예측할 수 없는 이벤트였지만 2020년 미 연준의 유례없는 유동성 공급이 있었다. 다음 차트는 FRED에서 제공하는 차트이다. 장기물은 10년, 단기물은 3개월, 2년을 기준으로 출력하였다. 본래는 불확실성이 더 큰 장기 채권에 대한 금리가 더 높아야 한다. 허나 단기적인 위기 이슈나 단기 채권의 매도로 단기 금리가 불확실성이 반영된 장기 금리보다 더 높을 경우 장단기 금리 차이가 역전이 되어 마이너스가 ..
경제지표
2022. 1. 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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