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발표하는 경기 선행 지표이다. 기준선은 100이며, 100 이하로 내려가면 경기를 부정적으로 본다. 다만 동행지수를 함께 봐야 하는데 선행지수만 떨어진다고 해서 무조건 경기 침제가 온다는 해석은 금물이다. 그럼에도 선행지수의 지속적 하락 또는 상승은 동행지수보다 선행되기 때문에 예측지표로 많이 활용된다. OECD는 세계 주요국의 경기선행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그중에서 경제활동에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이나 중국의 선행지수를 다른 나라 보다 주의 깊게 관찰한다. 이는 세계 경제의 흐름과 연관이 깊기 때문이다. OECD Chart: Composite leading indicator (CLI), Amplitude adjusted, Long-term average = 100, Monthly, ..
미국 국채의 단기 금리와 장기 금리의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로 장단기 금리 차이가 역전 시 경기 침제 시그널로 인식한다. 경기 지표 중 예측력이 가장 강한 지표이다. 경기 침제에 앞서 장단기 금리 차이가 역전된 바 있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미국채 장단기 금리가 역전된 적이 있다. 물론 바이러스라는 예측할 수 없는 이벤트였지만 2020년 미 연준의 유례없는 유동성 공급이 있었다. 다음 차트는 FRED에서 제공하는 차트이다. 장기물은 10년, 단기물은 3개월, 2년을 기준으로 출력하였다. 본래는 불확실성이 더 큰 장기 채권에 대한 금리가 더 높아야 한다. 허나 단기적인 위기 이슈나 단기 채권의 매도로 단기 금리가 불확실성이 반영된 장기 금리보다 더 높을 경우 장단기 금리 차이가 역전이 되어 마이너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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