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채권형 펀드 4종 수익률 비교 2023년 1월 4주
2023년 1월 넷째 주, 채권형 펀드 수익률 비교이다. 펀드 4종에 대해 매수 일과 매수 비율은 항상 동일하게 하였다.
최초 매수일은 2022년 8월 11일이다.
- 신규 매수 금액
매수일 | 대상종목 | 매수금액 |
신규 매수 금액은 없다.
- 현재 수익률
기준일 | 펀드코드 | 펀드명 | 수익률 | 전주대비 |
2023.01.13 | 29023 | 미래에셋퇴직플랜글로벌다이나믹증권자투자신탁1호(채권)종류C-P2e | +0.71% | +0.04% |
53358 | KB퇴직연금증권자투자신탁(채권)_C-E | +2.58% | +0.10% | |
53365 | 한국투자퇴직연금증권자투자신탁1호(국공채)_C-e | +3.36% | +0.07% | |
A5741 | 삼성퇴직연금Active채권종합증권자투자신탁제1호[채권]_Ce | +3.19% | +0.19% |
단기 급등했던 채권가격이 주춤 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주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펀드는 없으나 차주에 수익률을 지켜봐야겠다. 미국 시간 기준으로 2월 1일에 있을 FOMC 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은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 연준은 확실한 지표가 나올 때까지 긴축한다고 하였으나 시장은 25bp 인상을 예상하고 있으며 금리 정점론에 대세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2월 1일 시장의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온다면 채권시장도 충격이 올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은 건설 부채가 해소되지 않았으며 일본도 최근 달러/엔 환율 추세가 다시 달러 강세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의 달러강세가 일시적일 수 있으나, 부채가 많고 돈이 필요해지는 일본이 해외 자산 매각, 달러 채권 매도 등으로 나설 수 있다. 원/엔 환율도 최근 다시 원화 강세로 돌아서고 있다. 주위에도 일본으로 여행 가는 사람이 부쩍 늘어났다. 코로나로 급감했던 해외여행 수요가 없어지고 엔화 약세로 일본을 많이 찾는 것 같다. 우리나라도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으며 둔 춘 주공은 한 고비 넘겼지만 원베일리 사업장이 비슷한 모습을 따라가는 것도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다. 경기 침제시 채권시장의 가격은 오를 수 있으나 경제 위기 시에는 채권도 안전할 수 없을 것이다.
- 이번 주 뉴스
* 국고채 약세 전환, 외국인 매도
* 한국 4분기 GDP 1.4%
* BOE의 금리인상폭 축소 예상
* 미 국채 가격, FOMC 앞두고 혼조세,
* 미국 4분기 GDP 2.9%, 예상치 상회
- 펀드 4종 수익률 추이
펀드 4종의 수익률 추이는 전주대비 소폭 상승되었다. 단기 급등했던 채권 가격이 외국인의 매도세로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행히 전주대비 수익률은 마이너스가 아니다.
[퇴직연금] 채권형 펀드 4종 비교
저금리에서 서서히 금리가 높아져, 필자는 2022년 8월부터 채권형 펀드 4종에 대해 매수를 시작하였다. 이 펀드 4종에 대해 매주 수익률 추이를 공유해보고자 한다. 펀드 4종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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